아파트의 보석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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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보석(윤보석 관리사무소장)업적 : 서울의 중심에 위치(서울역)한 아파트


아파트의 보석을 더 알아보기

관리사무소장은 떠났지만 행복한 아파트 문화업그레이드 위해 노력하신 업적은 영원히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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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화를 위해서 노력한 입주자대표회장님(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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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를 초월

아파트에서의 만남의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처음과 같은 맘으로 제가 말한 그 약속(⊙)들을 끝까지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지구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저의 모든 기술과 노력을 투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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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는 아파서 아파트일까? 

나는 아파트에서만 1990년도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입사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아파트을 찾아서 GBS전력관리(Gold Bell Star ; 金鍾星)라는 나의 이름을 걸고(퍼스널브랜드)어느새 30년이 지나가 버렸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았다. 아파트의 전기과잉설비로 인하여 엉청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파악하고 부터는 아파트에서 1원도 받지 않고 오직 절감된 전력요금을 상호 배분하는 성과배분 방식을 적용하여 어느새 20년이 지났다.
 이제는 전국적으로 수백곳의 아파트에서 실적을 만들었고 또다른 아파트문화를 바꿔야 하겠다는 일념으로 상기와 같은 행사를 하면 무조건 스폰을 했다.
아파트의 수변전설비를 국민들이 앞장서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
한전에서 계약전력 1kw를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450kwh로 정해 놓고, 현재는 아파트에서 세대당 5kw이상으로 설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한 아파트에서 2250kwh(5 x 450)로 변압기 용량을 설계하고 있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에지니어들님께서는 무얼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아파트보다 개별세대를 기준으로 과거에 세대당 3kw로 설계되어졌다. 하지만 아파트는 공유하는 집단으로 변압기를 공용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세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세대당 계약전력을 점점 작아져야 한다. 
즉, 1000세대 이하는 세대당 1kwh로 설계하고 즉, 2000세대는 세대당 0.75(1마력 ; 말한마리의 용량)kw면 충분하다. 5000세대 이상이라면 세대당 0.6kwh로도 충분하다는 공유의 법칙이 성립된다.  변압기 설계시 참고할 사항중에(부등률 ; 서로 같지 않는 조건과 관련된 내용으로 한여름에 나는 에어컨을 틀고 집에서 방콕을 하지만 나는 더울때 해외로 휴가를 가고 남들이 밥할때 나는 외식을 하듯이 부등률을 적용하고 수용율을 적용하면 1세대당 30일간 사용하는 것이 국내의 아파트평균 350kwh이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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