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SEMISTAR

새로운 탄생

누구를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그 중심은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 세비스타 에서..

대구의 한 예식장 절감현장에서 있었던 추억

관계에 대하여!
오늘은 오늘이다.
내일은 내일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오늘도 지금도 나는 항상 종을 울린다. 누군가가 들어줘도 아니 들어줘도 항상 나 자신을 위해 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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